|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 까불이 집에서 의문의 흔적 발견 |
| 2019. 10.25(금)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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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꽃 필 무렵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가 까불이의 집에서 의문의 흔적을 발견했다. 2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24회에서는 까불이의 정체에 한 발짝 다가가는 황용식(강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황용식은 까불이에게 희생당한 인물의 정체가 향미(손담비) 임을 알아냈다. 그는 충격을 받았고 사라진 동백(공효진)의 행방을 궁금해 했다. 잠시 후 생각이 정리된 황용식은 "동백 씨, 살아있다"고 변 소장(전배수)에게 말했다. 이어 그는 "향미 씨가 옹산 온 게 2년 전이다. 이건 까불이가 동백 씨 보라고 남긴 경고다. 동백 씨가 보라고 이걸 남겼는데, 죽였겠냐"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화용식은 "그럼 그냥 겁주려고 향미를 죽인거냐"는 변 소장의 물음에 "죽일 수밖에 없던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다. 그날 향미 씨가 뭘 봤다고 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과거 향미는 고양이도 없는 마을에서 고양이 밥을 주는 인물을 보며 의문을 품었다. 이어 향미는 그에게 자신이 숨겨오던 비밀들과 아픔들을 공유하며 공감을 바랐다. 그러다 향미는 의문의 인물을 쫓아 집까지 따라갔고 하룻밤을 지세우기로 결정했다. 향미는 늦은 저녁 낯선 인물의 집에서 라면을 먹던 중 젓가락을 떨어트렸다. 이어 그는 젓가락을 주우려 몸을 숙이다 책상 아래 이상한 흔적이 있음을 발견했다. 이후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향미가 "깜짝이야. 집에 또 누구 있어?"라고 묻는 모습이 펼쳐져 긴장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동백꽃 필 무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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