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전원주, 며느리 김해현에 "수사관처럼 눈 부릅 뜬다"
2019. 10.25(금) 08:4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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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아침마당' 전원주가 며느리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25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며느리 눈치.. 봐야 해vs굳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주와 며느리 김해현 씨가 첫 번째로 설전을 펼쳤다.

김해현 씨는 전원주에게 "이제는 제 눈치 좀 봐달라"며 "나도 며느리 경력 27년 차에다가 내일모레 60살이다. 이제는 어머니도 내 마음이 어떤지 조금만 배려해달라"고 이야기했다.

전원주는 "이게 눈치를 보는 거냐. 눈을 똑바로 뜨고 쳐다본다"며 "넌 며느리고 난 시어머니다. 너는 네가 할 말을 다 하지 않냐"고 쏘아붙였다.

이어 전원주는 "우리 때는 그렇게 안 했다"며 "며느리가 눈을 수사관처럼 부릅 치켜뜨고 쳐다보면 가슴이 철렁한다"고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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