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부탁해' 이영은, 골수이식 눈앞→공여자 사라져 '위기' [종합]
2019. 10.24(목) 21:01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이 골수이식을 눈 앞에 두고 다시 위기에 빠졌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27회에서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걸린 왕금희(이영은)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오대성(김기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그간 급성백혈병으로 쓰러지기를 반복하던 왕금희는 결국 조혈모세포 이식, 즉 골수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다행히 공여자가 나타났고, 왕금희는 입원 상태로 이식 준비에 나섰다.

주상원은 이식을 앞둔 왕금희를 정성스레 보살폈다. 나영심 왕재국 부부는 죽음의 위기에 놓인 딸에게 희망이 생겼다는 소식에 기뻐 통곡했다. 한국을 떠나기로 결심한 주상미 역시 공여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한시름을 덜고 공항으로 향했다.

하지만 왕금희의 삶은 끝까지 순탄치 않았다. 이식 직전 공여자의 부모가 병원에 나타나 공여자를 데리고 병원을 빠져나간 것. 이미 무균실에 들어가 이식 준비를 마치고 잠이 든 왕금희는 공여자가 사라져 이식을 받지 못할 위기에 놓였다. 가족들은 충격에 빠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여름아 부탁해 | 이영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