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신봉선 "첫 '개콘' 무대, 너무 떨려 NG만 7번" |
| 2019. 10.24(목)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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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쇼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코미디언 신봉선이 '개그콘서트' 첫 출연을 회상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신봉선이 스페셜 DJ를 맡아 코미디언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신봉선은 KBS '개그콘서트' 첫 무대를 떠올렸다. 그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특채로 들어가 있다가, '개그콘서트' 시험을 보고 들어갔다. 그러다 '애정의 조건' 코너로 2005년 첫 무대에 오르게 됐는데, 너무 떨려서 NG가 7번이 나 당황했다"면서 "공개 코미디 자리에서 7번 NG는 곧 통편집이다. 그런 탓에 동료와 선배에게 미안해 죄인같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이어 신봉선은 "내가 NG를 2번을 냈고, 박휘순도 NG를 냈다. 또 음향 NG까지 겹쳐 분위기가 엉망이었다. 그 착한 김인석이 망했다고 할 정도였다. 다행히 감독님이 신인이라 잘 살릴 수 있다고 하셔서 통편집 안돼 방송이 나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신봉선은 셀럽파이브로 신규 싱글 '안 본 눈 삽니다'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 본 눈 삽니다'는 보지 말아야 할 것들을 봐버린 모든 이들을 위한 곡으로, 그룹 AOA 멤버 설현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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