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그레이드된 '썸바디2', 시청자 연애 세포 자극할 수 있을까 [종합] |
| 2019. 10.24(목)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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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바디2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썸바디2'가 새로운 출연진과 함께 돌아왔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자부하는 '썸바디2'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수 있을까. Mnet 새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 기자간담회가 2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권영찬 CP, 최정남 PD, 모델 한혜진, 방송인 겸 가수 붐이 참석했다. '썸바디2'는 춤으로 이어진 남녀 사이의 '썸씽'을 관찰하는 댄싱 로맨스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한혜진이 합류해 '썸마스터'로서 활약을 펼친다. 또한 제작진은 출연진, 장소, 댄서들의 적극성까지 발전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썸마스터' 한혜진 활약 기대해도 좋을까 '썸바디2'에서 한혜진은 프로그램의 진행과 함께 댄서들과 직접 소통하는 MC 겸 연애 멘토인 '썸마스터'로 출연한다. 그는 댄서들이 머무는 썸스테이를 찾아 댄서들의 마음을 썸뮤직으로 전해주는 실시간 메신저 역할을 하며 소통하는 연애 멘토로 활약한다. 붐은 시즌1에 이어 '썸바디2'에도 출연한다. 그는 썸뮤직 속 댄서들의 숨겨진 마음을 알아내는 '썸남'으로 나선다. 특히 그는 댄서들이 보내는 썸뮤직의 가사, 멜로디를 분석한 뒤 여기에 담긴 댄서들의 마음과 의미를 추측해 이야기로 풀어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최정남 CP는 "한혜진이 '썸바디2'에 참여하게 된 것이 시즌1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점"이라며 "한혜진, 붐이 현장에서 출연진의 감정선을 보고 그에 따라 코치를 해주며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붐은 한혜진에 대해 "감정 표현에 솔직해서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억울하면 억울해한다. 그런 감정표현이 그대로 화면에 나타나 마스터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뽐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한혜진이 삼각관계에 있어서 느껴지는 슬픔도 잘 표현해 준다"고 덧붙여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시즌1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썸바디2'는 지난 2월 종영한 시즌1 보다 한 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을 전망이다. 최정남 PD는 "시즌1이 좋은 성과를 내고 '썸바디2'를 하게 돼서 제작자로서 기분이 좋다"며 "설렘을 포인트로 해서 시즌2를 이어가려고 한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여기에 한혜진은 "시즌1도 재밌었지만, '썸바디2'가 더 재밌게 잘 나온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연애 세포가 죽은 사람들도 이 프로그램을 보면 다시 뜨겁게 열애를 하고 싶을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붐은 '썸바디2' 댄서들이 시즌1보다 적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모니터를 통해 보면 디테일한 동작도 보이고, 눈빛도 섬세하게 보인다"며 "시즌1보다 '썸바디2'에 함께하는 사람들이 더 적극적이었던 것 같다. 춤 혹은 썸뮤직, 나누는 대화 등 모든 면에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붐은 댄서들이 함께하는 '썸스테이' 또한 한 층 발전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무엇보다 기뻤던 것은'썸스테이'가 많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집이 굉장히 좋아졌다"고 말했다. 붐은 "이번 '썸스테이'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마련됐는데,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총 4층으로 구성돼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댄서들이 굉장히 좋은 환경에서 사랑을 키워갈 수 있다"며 "그래서인지 장면 장면마다 반전이 가득하다.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리얼한 상황들이 나와서 좋더라"며 "강력해져서 돌아온 '썸바디2'"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처럼 출연진부터 장소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업그레이드 돼 돌아온 '썸바디2'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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