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오창석 집착女 하시은, 윤소이에 독설 “고라니냐?”
2019. 10.23(수) 20:18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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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시은이 윤소이에게 악담을 퍼부었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96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김유진(남이안)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덕실은 양지그룹 집안에 쳐들어와 “동서들 중 내가 서열 1위”라며 악다구니를 썼다.

급기야 덕실은 싸움을 말리려는 윤시월에게 “넌 도봉산 고라니 같다”라며 “고라니 닮았다. 넌 도봉산으로 돌아가라”라고 소리쳤다.

이에 시월은 “난 도봉산 고라니 아니다. 관악산 살모사다. 내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관악산 살모사에게 물려죽고 싶지 않으면 조심해라”라며 “덕실이 너, 이 집에 얼씬도 하지 마”라고 격분했다.

한편 이날 양남경의 조카를 향한 숙희의 궁금증이 폭발하며 또 하나의 국면 전환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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