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드립니다' 문가영 "단테 '신곡', 18세에 처음 읽어"
2019. 10.22(화) 21:05
책 읽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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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배우 문가영이 책 '신곡'을 처음 읽게 된 계기를 밝혔다.

22일 저녁 방송된 tvN 교양프로그램 '요즘 책방:책 읽어드립니다'(이하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문가영이 출연했다.

문가영은 "시인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을 열여덟 살에 처음 읽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영화 '세븐'을 무척 좋아했는데 그 영화가 '신곡'을 배경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더라. 그래서 읽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문가영은 "대형 서점에 갔는데 '신곡'이 다 팔려서 없었다"며 "구하기 힘들어서 더 인상 깊게 남더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책 읽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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