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식스 전웅 "'BLIND FOR LOVE' 첫인상? 걱정됐어"(아임셀럽)
2019. 10.21(월) 17:23
아임셀럽, 에이비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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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임셀럽'에서 그룹 에이비식스 전웅이 신곡 '블라인드 포 러브(BLIND FOR LOVE)'의 첫인상에 대해 말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셀럽티비 '아임셀럽(I'm Celuv)'에서는 가수 이현과 그룹 네이처 멤버 루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그룹 AB6IX(에이비식스, 이대휘, 박우진, 임영민, 김동현, 전웅)이 출연했다.

이날 전웅은 신곡 '블라인드 포 러브'의 첫인상과 관련 "걱정됐다"고 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전웅은 "이대휘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인데, 가이드를 너무 잘 불렀다. 그냥 이대로 발매해도 좋을 정도여서, 이보다 더 잘 살릴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대휘는 "멤버들의 도움 덕에 곡이 더 좋아졌다"며 겸손한 대답을 내놨다. 그러면서 이대휘는 "가이드 땐 혼자 불러서 곡이 약하고 허전한 느낌이 있었는데, 보컬이 들어가니 좀 더 사운드가 풍부해졌다. 특히 벌스 속 전웅의 보컬이 너무 좋았다"며 전웅의 칭찬에 화답했다.

이 밖에 김동현은 "처음 '블라인드 포 러브'를 들었을 때 라이머 대표님이 생각났다. 곡을 듣기 전부터 대표님이 칭찬 일색이어서 기대가 높았는데, 들어보니 좋아하실만 하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온앤오프는 지난 7일 첫 번째 정규앨범 '6IXENSE(식스센스)'로 컴백했다. 지난 5월 발매한 데뷔 EP 앨범 'B:COMPLETE(비:컴플리트)'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매한 '식스센스'는 딥 하우스, 힙합, 퓨처 베이스, 뭄바톤, 트랩, 알앤비,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담긴 앨범으로, 에이비식스의 과감하고 거침없는 시도가 담겼다.

'식스센스'의 타이틀곡 '블라인드 포 러브'는 데뷔곡 '브리드(BREATHE)'의 연장선상에 있는 딥 하우스 넘버로, 이전보다 더욱 강렬하고 업그레이드된 사운드가 특징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다'는 남자의 패기를 담아냈으며, '브리드'를 만들었던 이대휘가 이번에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셀럽티비 '아임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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