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셀럽' 에이비식스 전웅, 무반주에도 '완벽 댄스'
2019. 10.21(월) 17:10
아임셀럽, 에이비식스
아임셀럽, 에이비식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임셀럽'에서 그룹 에이비식스 전웅이 무반주 댄스를 선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셀럽티비 '아임셀럽(I'm Celuv)'에서는 가수 이현과 그룹 네이처 멤버 루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그룹 AB6IX(에이비식스, 이대휘, 박우진, 임영민, 김동현, 전웅)이 출연했다.

이날 에이비식스는 신곡 '블라인드 포 러브(BLIND FOR LOVE)의 안무를 활용해 자기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맨 마지막으로 소개를 하는 사람이 벌칙을 받아야 하는 깜짝 룰이 존재했고, 결국 전웅이 벌칙을 받게 됐다.

이후 전웅은 긴장감 넘치는 표정으로 벌칙이 적힌 종이릅 뽑았고, 그곳엔 '무반주 랜덤 댄스'라고 적혀있었다. 전웅은 좌절했지만 이내 "에이비식스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애교 섞인 말과 함께 댄스를 선보여 출연진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온앤오프는 지난 7일 첫 번째 정규앨범 '6IXENSE(식스센스)'로 컴백했다. 지난 5월 발매한 데뷔 EP 앨범 'B:COMPLETE(비:컴플리트)'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매한 '식스센스'는 딥 하우스, 힙합, 퓨처 베이스, 뭄바톤, 트랩, 알앤비,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담긴 앨범으로, 에이비식스의 과감하고 거침없는 시도가 담겼다.

'식스센스'의 타이틀곡 '블라인드 포 러브'는 데뷔곡 '브리드(BREATHE)'의 연장선상에 있는 딥 하우스 넘버로, 이전보다 더욱 강렬하고 업그레이드된 사운드가 특징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다'는 남자의 패기를 담아냈으며, '브리드'를 만들었던 이대휘가 이번에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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