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 민예 46주년, 연극 '페이크' 23일 개막 |
| 2019. 10.21(월)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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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민예, 연극 페이크(FAKE)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극단 민예가 46주년을 맞아 156회 정기공연 '페이크(FAKE)'를 무대에 올린다. '페이크'(연출 김성환)이 10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극장 동국에서 공연한다. 신작 '페이크'는 가짜 뉴스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거짓 뉴스에 담긴 희노애락을 그리고, 이를 통해 세상을 분별력이 있게 살아가는 법에 대한 고민을 하고자 질문을 던지는 연극이다. 극단 민예는 1973년 설립돼 전통, 의례, 설화, 민속놀이 등을 소재로 전통적인 요소들을 발굴해 현대극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거치며 한국 연극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해 왔다. 2019 서울연극대상에서 '템프파일'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연출 김성환은 '템프파인'을 비롯해 2013년 2인극 '오늘, 식민지로 살다' 등을 연출했다. 이번 작품에는 배우 김시원 박인아 홍광표 송전아 이동환 심민희가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극단 민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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