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심영순, 20년 단골 미용실에 "항상 마음에 들지" 극찬
2019. 10.20(일) 17:39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평소 보기 힘든 극찬을 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요리연구가 심영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영순은 아침 일찍부터 남편과 함께 미용실에 방문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어 심영순은 "CF 촬영을 앞두고 있어 머리를 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명복숙 미용실 원장은 심영순과의 인연에 대해 "선생님이 20년째 단골이다. 선생님의 트레이드마크인 머리는 내 손으로 탄생시킨 것"이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20년의 세월을 입증이라도 하듯 명복숙은 15분 만에 심영순의 머리를 완성해 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명복숙이 "오늘 CF 촬영 가신다고 해서 특별히 신경을 썼다. 어떠신 것 같냐"고 묻자, 심영순은 "마음에 들지 뭐 항상"이라며 평소 보기 힘든 극찬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심영순의 남편도 "너무 멋있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그러나 남편은 곧바로 "CF 촬영하면, CF 비용 나오지 않느냐. 그걸로 맛있는 것도 사 먹을 수 있지 않느냐"는 본심을 드러내 웃음을 샀다. 심영순도 처음엔 심술을 내는듯하더니 이내 "그러자"고 흔쾌히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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