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4아웃' 채민서, SNS 악플 세례 [이슈&톡] |
| 2019. 10.19(토)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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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민서 음주운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채민서가 네 번째 음주운전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에게 악플(악성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조아라 판사는 채민서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 및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앞서 채민서는 지난 3월 26일 오전 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성당 부근에서 테헤란로 33길 앞까지 약 1km 구간을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했고, 그 과정에서 역주행을 해 정차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운전자에게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63%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또한 이번 음주운전 이전에도 이미 세 차례의 음주운전 처벌 전적이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충격을 더했다. 이 소식이 19일 알려지며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찾은 누리꾼들의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 채민서가 가장 최근 게시한 근황을 알린 글의 주된 댓글 내용은 그의 상습 음주운전에 대한 비난이다. 최근 사회적 공분을 자아내는 음주운전 사고가 이어지면서 피해자의 이름을 딴 일명 '윤창호법'이 제정되는 등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예계 음주운전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형국이다. 지난해 일명 '칼치기 운전'으로 사망자를 낸 공연연출가 황민의 사건부터 배우 백성현 손승원까지 여러 연예인들이 재판을 통해 죗값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려 4번째 음주운전이 적발된 채민서이기에 대중의 공분은 더욱 커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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