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권애리 기자 "아듀, '모닝와이드'도 봐주세요"
2019. 10.18(금) 08:37
김영철의 파워FM, 권애리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권애리 기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왕눈이' SBS 권애리 기자가 '철파엠'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시사정보 코너 '8시 뉴스'에는 권애리 기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권애리 기자는 휴가를 떠난 동료 정상근 기자를 대신해 한 주 동안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바, 이날 마지막 방송을 알려 청취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권애리 기자는 준비한 뉴스 소개를 모두 마친 뒤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권애리 기자는 "'철파엠'을 정말 많이 들으시더라. 친구들도 많이 듣고 이야기를 해줘서 놀랐다"며 "마지막 날이니까 PR 20초만 하겠다"고 말했다. DJ 김영철은 "무슨 말을 하시려는 건지 깜짝 놀랐다. 노래를 하셔도 되니 뭐든 마음껏 하시라"고 말했다.

권애리 기자는 "'철파엠'을 출근 전에 정말 많이 들으시더라. 출근 준비 하시면서 SBS '모닝와이드'도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오전 6시 45분 '친절한 경제' 코너를 내가 하고 있다. 돈 쉽게 모으는 법을 말씀드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권애리 기자는 "돈 되는 뉴스 보신 후 '철파엠' 들으며 출근하시면 좋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고, 김영철은 "연말 특집에서 다시 뵈도 좋을 것 같다"며 그를 배웅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SBS '철파엠'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권애리 기자 | 김영철의 파워FM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