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지이수, 공효진 알아봤다 '김지석의 선샤인'
2019. 10.17(목) 22:54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백꽃 필 무렵'에서 지이수가 공효진의 얼굴을 알아봤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20회에서는 동백(공효진), 황용식(강하늘), 강종렬(김지석), 제시카(지이수) 간의 복잡한 관계가 그려졌다.

이날 제시카는 강종렬의 차에 입력된 최근 방문 목록을 보고 필구의 학교 앞을 찾았다. 그러나 이를 몰랐던 필구는 차에 창문을 두들겼고, 제시카는 "뭐야"라고 말했다. 이에 필구는 당황하며 사과했고, 제시카는 차에서 내려 "너 나 아냐"고 물었다.

이어 필구가 "차가 비슷해서 아는 사람인 줄 알았다"고 하자 제시카는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그를 지켜봤다. 이 가운데 학교에 도착한 동백이 필구의 이름을 불렀다. 이내 동백은 제시카를 '강종렬의 어린 아내'라며 기억해냈고, 제시카 또한 '강종렬의 선샤인'이라며 그를 알아봤다.

곧 제시카의 눈길에서 멀어진 동백은 '필구를 지켜야 한다. 저 둘로부터'라고 생각하며 집 앞의 차 안에서 멍 때리고 있는 강종렬을 지켜봤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동백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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