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급성백혈병 이영은, 안타까운 윤선우 밀어내기 |
| 2019. 10.14(월)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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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걸린 이영은이 윤선우를 속이며 그를 밀어냈다. 1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19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걸린 금희는 이날 사랑하는 상원에게 이 사실을 숨기고, 다른 핑계를 대며 이별을 통보했다. 상원은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 난 이겨낼 수 있다. 금희 씨만 날 믿어달라”고 매달렸다. 금희는 “그래도 내가 싫다. 그만하자”라며 상원의 손을 뿌리쳤다. 그는 “상원 씨가 하도 밀어붙여 잠시 착각했다”라고 차갑게 그를 밀어냈다. 금희는 급기야 여름이에 대해 “여름이도 상원 씨가 키워라”라고 말해 상원을 충격에 빠뜨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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