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이성우, 반전美 넘치는 록커 라이프 [TV온에어]
2019. 10.12(토) 07:20
MBC 나 혼자 산다, 이성우
MBC 나 혼자 산다, 이성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노브레인 이성우가 때 아닌 콩국수 논란(?)을 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노브레인 이성우의 혼자 살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우는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경남 마산 출신이라는 그는 서울에서 25년 자취를 한, 무지개 회원이 될 자격이 충분한 인물이었다. 이성우의 자취집에도 두 반려견과 직접 요리를 해먹는 부엌 등 생활감이 가득 묻어나 눈길을 끌었다.

이성우는 공복에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아침식사로는 직접 오이를 채 썰고 면을 삶아 콩국수를 끓였다. 냉장고에는 요리를 위한 양념 등이 가득했다. 이성우는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했다"고 말했다. 요리를 직접 해 먹으면 용돈을 아껴 카세트테이프를 사 음악을 들었다는 것.

이성우는 노브레인의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는 달리 순한(?) 일상을 공개했다. 반려견들과 2시간 산책을 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해 이웃 주민들과도 소탈하게 인사를 주고 받았다. 반려견들에게 온 시간을 쏟아붓다가 나름의 절충안을 찾은 것이 하루 2시간이라는 설명도 보탰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특히 이성우는 산책 코스 앞에 '덕질 코스'를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걸그룹 러블리즈의 오랜 팬임을 공개한 것. 그는 러블리즈의 사옥 앞을 꼭 지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응원봉과 사진 액자, 열쇠고리 등 각종 굿즈까지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나 혼자 산다 | 이성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