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비월드클래스’ 예비 TOO의 고민상담록 (ft.청하·이대휘) [TV온에어] |
| 2019. 10.12(토)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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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비월드클래스 J.YOU(제이유) 한준 웅기 JEROME(제롬) 찬 치훈 재윤 재호 동건 ROBIN(로빈) 정상 경호 TAICHI 지수 민수 시준 KENNY(케니) LIM(림) RICKY(리키) 경준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이돌을 꿈꾸는 지망생들의 고민은 예상만큼 가볍지만은 않았다. 가수 청하, 워너원 출신 AB6IX(에이비식스) 이대휘가 예비 글로벌 아이돌들에게 피와 살이 되는 조언을 건네며 '투 비 월클래스'의 아이돌 성장기 취지를 곱씹게끔 만들었다. 11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투 비 월드클래스(To be world klass)’에서는 J.YOU(제이유), 한준, 웅기, JEROME(제롬), 찬, 치훈, 재윤, 재호, 동건, ROBIN(로빈), 정상, 경호, TAICHI, 지수, 민수, 시준, KENNY(케니), LIM(림), RICKY(리키), 경준을 둘러싼 글로벌 아이돌 탄생 리얼리티가 공개됐다. 글로벌 아이돌을 꿈꾸는 만큼 20명 중에는 외국인 연습생들도 다수 포함돼 있다. 이들은 “아무래도 외국인이라 그런지 말이 안 통하는 게 고민”이라는 진지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송은이, 김숙은 이들을 돕는 차원에서 선배인 청하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했다. 청하는 “저도 아이오아이 활동할 때 외국인 멤버들이 있었잖냐. 그때 외국인 멤버들이 무슨 말을 하면 좀 더 잘 들어주고, 말도 가르쳐주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라며 한국인 멤버들과 외국인 멤버들의 찰떡 같은 배려와 ‘케미’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대휘 역시 아이돌이라는 막연한 꿈 때문에 불안한 이들에게 선배로서 따뜻한 충고를 건넸다. 그는 “미래에 대해 불확실하고, 데뷔한다고 다 잘 되는 게 아니라서 고민이 많았다.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설계하는 게 중요하다”라는 피 같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작은 목표를 하나하나씩 이뤄가다 보니 큰 게 이뤄졌다. 그 친구들 잘 될 것 같다. 리액션이 좋더라”라며 20명의 연습생들을 격려했다.
베일을 벗은 '투 비 월드클래스'는 20명의 풋풋한 아이돌 지망생들에게 예능이면 예능, 노래면 노래, 댄스면 댄스, 개인기면 개인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미션들을 던지고 이들의 성장기를 클로즈업하는 콘셉트를 고수했다. 연습생들은 미션, 숙소생활 안에서 각자의 캐릭터성을 점차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하기 시작했다. Mnet의 다양한 오디션, 육성 시뮬레이션 예능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끈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투표조작 논란 등 불명예 구설이 발생해 시청자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때문에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엇비슷한 콘셉트의 '투 비 월드클래스'의 성패가 Mnet의 제작 방향에도 크나큰 영향을 미칠 태세다. 이에 제작진이 보여줄 이들의 성장기는 어떤 색깔일지, 추호의 불순함이나 특정 의도를 배제한 채 다시금 신뢰도를 회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한편 이날 예비 TOO의 노래 ‘All you need is love(올 유이 니드 이즈 러브)’의 뮤직비디오가 첫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투 비 월드클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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