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 이성우 "러블리즈 팬, 손녀 보는 기분" (나혼자산다)
2019. 10.11(금) 23:59
노브레인 이성우, 나 혼자 산다
노브레인 이성우, 나 혼자 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성우가 그룹 러블리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노브레인 이성우의 혼자 살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성우는 자신의 집에 가득한 러블리즈 관련 물건들을 공개했다. 러블리즈 응원봉, 대형 액자, 8명 멤버 모두의 열쇠고리 굿즈까지 '진성 덕후'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을 "러블리너스(러블리즈 팬클럽) 4기"라고 밝힌 이성우는 러블리즈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손주들 보면서 뿌듯한 기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성우는 "반대에 끌리는 거다. 우리는 남성적인 음악을 하면서 지지고 볶는데 러블리즈는 상큼 발랄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이렇게 뭉클하게 만든다. 그 극과 극이 통하게 된 거 같다"며 진지하게 러블리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성우는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 에피소드에 미주가 나왔을 때 기뻤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마침 오늘 미주가 나한테 연락이 왔다"며 영상 통화를 할 것처럼 언급해 이성우를 설레게 했지만, 이어 "건강 챙기라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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