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백혈병 이영은, 윤선우·송민재 부자 떠날 결심 |
| 2019. 10.11(금)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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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여름아 부탁해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이 아이와 윤선우를 떠날 결심을 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18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오대성(김기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급성 백혈병에 걸린 왕금희는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자신을 찾아와 아들 주상원과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주용진에게 "그렇게 하겠다"고 답한 뒤 집으로 돌아왔다. 왕금희 아버지 왕재국은 그런 딸을 말리려 했다. 하지만 왕금희는 여름의 이야기를 꺼내며 "여름이 생모가 여름이 구하려다가 아이 눈 앞에서 죽었다더라. 아이가 그 충격으로 한동안 말을 잃었었다. 나 때문에 아이를 또 힘들게 만들 수는 없다"며 마음 정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왕금희의 뜻이 완강하자, 나영심 왕재국 부부는 주위에 딸의 투병 소식을 숨겼다. 주상원 역시 계속해 아프다는 왕금희의 신변을 걱정했지만, "엄마가 감기에 걸렸다"는 여름의 말을 믿으며 불안함을 잠재웠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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