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법 in 순다열도' 허재, 본격 '지정생존'에 촬영 중단 선언 예고 [T-데이] |
| 2019. 10.11(금)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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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허재 김병현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 족장 없이 첫 생존을 하게 된 농구감독 허재의 험난한 정글 라이프가 펼쳐진다.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편에서는 본격적인 '지정생존'에 들어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앞서 선택한 대로 생존해야 하는 '지정생존'에 임했고, 도전 둘째 날 아침 선택을 마친 병만족은 두 팀으로 갈라지게 됐다. 이 가운데 허재는 족장 김병만과 다른 카드를 뽑아 분리 생존하게 됐고, 그는 김병만과 함께 생존할 수 없게 됐다는 청천벽력 소식에 망연자실했다. 첫날부터 후배들의 가방을 대신 들어주고,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책임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던 허재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다"는 심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허재는 "팀 바꿔줘"라며 진담 같은 농담을 던졌고, 그를 지켜보던 김병현은 "그럼 선수 트레이드를 하자. 허재 형님과 족장님이 서로 팀을 바꾸면 되겠다"는 재치 있는 제안을 했다. 이에 허재는 "방송 중단"을 외쳐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게다가 첫날부터 크레이피시로 초호화 만찬을 즐긴 허재는 "부자도 망하면 3년은 간다던데"라며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진 자신의 모습에 망연자실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글대통령'으로 거듭난 허재와 그를 따라잡는 '메이저리거' 김병현의 부부 못지않은 환상의 케미는 12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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