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신다은, 김혜선 흑장미 증거 찾았다 '절망' |
| 2019. 10.10(목)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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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수상한 장모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수상한 장모'의 신다은이 김혜선이 흑장미라는 추론을 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연출 이정훈)에서는 제니한(신다은)이 왕수진(김혜선)이 흑장미라는 사실을 확신하고 절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니한은 왕수진에게 의심을 품고 이상한 점들을 하나씩 되짚어가기 시작했다. 흑장미의 단서는 장미 문신, 미인이라는 사실을 알아냈고 사건 현장에 떨어져 있던 흑장미 귀걸이가 중요한 단서라는 점도 발견했다. 제니한은 과거 어머니 방에서 비슷한 귀걸이를 봤던 것을 발견하고 왕수진의 방으로 향했고, 패물함 안에서 흑장미 귀걸이를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제니한은 그 귀걸이를 가족사진 뒤에 붙여뒀다. 또한 제니한은 또 다른 의심 가는 정황을 찾았다. 오빠가 없는 왕수진이 '오라버니'라고 저장해 둔 의문의 남자에게 전화를 받는 장면을 목격한 것. 제니한은 오라버니라는 이름에 대해 둘러대는 왕수진을 믿지 못하고 휴대전화 녹음 기능을 이용해 두 사람의 통화 내용을 엿들었다. 녹음 내용을 확인한 제니한은 "이게 다 무슨 소리야?"라고 속말하며 당황해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수상한 장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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