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안혜경, 멸치→홍시 '반전 시골 먹방' 눈길
2019. 10.08(화) 22:19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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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타는 청춘'에 새롭게 합류한 방송인 안혜경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새 친구 안혜경과 시골로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 친구로 합류한 안혜경은 2시간째 혼자 바삐 움직이다 "배고픈데"라며 주위를 둘러봤다. 이어 그는 냉장고에서 멸치를 꺼내 고추장을 묻혀 먹기 시작했다. 곧 안혜경은 만족한 듯 '음' 소리를 내며 고개를 끄덕였다.

안혜경은 내친김에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뒷마당으로 향했다. 그가 먼저 발견한 건 다름 아닌 감나무. 그는 "정말 좋아"라며 잘 익은 홍시를 반으로 갈라 한입 베어 물었다. 이어 안혜경은 "이 집 맛집이네"라며 "맛있다"를 연발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안혜경은 길가로 나섰다. 그는 길 한편에 있는 대추나무에서 대추를 뜯어 먹었고, "안 씻고 먹어도 되냐"는 제작진의 말에 그제서야 놀라는 표정을 짓다 이내 "괜찮다"고 답하며 호탕한 웃음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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