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팔레오→케토제닉 식단까지, 4色 매력 샐러드
2019. 10.08(화) 20:52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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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서민갑부'에서 샐러드의 고정관념을 깬 정헌재 씨의 색다른 샐러드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샐러드 사업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킨 정헌재 씨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건강을 선도하는 갑부가 있다고 해 그를 찾았다. 그의 필살기는 샐러드와 과일로 알려졌다. 평범한 메뉴와는 달리 그의 가게 앞에는 메뉴를 살려는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뤄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내 손님은 베이컨과 볶은 양파 등 다양한 음식을 주문해 의아함을 샀다.

사장은 "샐러드에는 정확한 정의가 없다. 샐러드라고 하면 야채에 드레싱을 뿌려 토핑과 먹는다고 생각하는데, 따뜻한 샐러드도 존재한다"며 햄버거와 스테이크를 요리했다. 이어 사장은 "기름이 너무 많은 거 아니냐"는 질문에 "좋은 기름이다. 재료를 어떤 기름에 볶느냐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맛을 본 손님은 "이름만 샐러드고 배가 부르다. 그냥 맛있어서 온다"고 칭찬했고, 또 다른 손님은 "1주일에 3번 먹는다. 팔레오 식단을 좋아하는데, 건강에 좋은 맛 같다"고 말했다. 팔레오 식단이란 인공감미료를 제외하고 천연재료를 이용해 요리를 만드는 방식이다.

이 밖에 식당에는 그리스인처럼 먹는 '지중해 식', 당을 줄이고 건강한 지방을 먹자는 '케토제닉',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당질을 제한하는 '고단백 당질 제한식' 등 4가지 카테고리로 식단이 구성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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