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백혈병 선고…"하루빨리 항암치료 시작해야 해"
2019. 10.08(화) 20:35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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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이영은이 백혈병을 선고받았다.

8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15회에서는 자신이 가진 병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왕금희(이영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사는 "왕금희 씨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걸렸다. 급성이라는 게 병이 퍼지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하루빨리 입원한 뒤 항암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충격받은 왕금희는 "믿을 수 없다"며 "골수 검사는 몇 번이고 할 수 있으니 검사 한 번 더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의사는 "정상인의 백혈구의 수치는 4000에서 1만이다. 왕금희 씨의 백혈구 수치는 1만9000이다. 백혈병이 맞다"고 덧붙였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림프구계 백혈구가 악성 세포로 변해 골수에서 증식하는 병이다. 또한 말초 혈액으로 퍼져 간뿐만 아니라 림프계, 대뇌, 척수 등을 침범하는 질병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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