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오창석 지라시, 황범식 살인범 누명썼다
2019. 10.08(화) 20:15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87회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87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성재가 오창석을 살인범으로 몰아갔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87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김유진(남이안)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앞서 태준과 광일은 합심해 황재복에게 수면제를 먹였고, 이 약이 재복을 사망에 이르게 만들었다.

태준과 광일은 자신의 목을 조여오는 많은 증거들 탓에 범행이 밝혀질 위기에 처했다. 이날 광일은 태준에게 “김유월한테 누명을 뒤집어씌우지 않으면 우리는 황재복을 죽인 살인범이 된 거다”라며 “어쨌든 생모한테 약을 전달해서 황 사장한테 먹이라고 한 건 나잖냐”라며 답답해했다.

광일은 “아버지와 전 김유월을 살인자로 만드는데 모든 것을 쏟아야 한다”라며 악행의 의지를 불태웠다. 결국 광일에 의해 오태양이 황재복을 죽인 살인범이라는 지라시가 돌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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