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골수검사,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초기증상 “코피” (여름아 부탁해)
2019. 10.07(월) 21:53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1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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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영은이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을 진단 받을 위기에 놓였다.

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14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오대성(김기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드디어 상원과 마음을 확인하며, 행복한 삶만을 기다리는 금희에게 돌연 또 다른 불행이 닥쳤다. 그는 갑자기 발열, 코피 등 이상증세를 보였다. 이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의심되는 상황이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림프구계 백혈구가 악성 세포로 변해 골수에서 증식하하는 병이다. 또한 말초 혈액으로 퍼져 간뿐만 아니라 림프계, 대뇌, 척수 등을 침범하는 질병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날 금희는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그의 골수검사에 따라 금희의 병명이 드러나며 또 다른 비극의 국면이 예고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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