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따, 후드티 대란 이틀째ing…4억 매출→긴급 판매 중지 [종합] |
| 2019. 10.06(일)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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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따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래퍼 염따 후드티 대란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염따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빠끄"라며 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염따가 스토어팜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 티셔츠, 후드티 등의 굿즈를 반티로 사용하고 싶다는 팬의 요청을 애써 거절하는 염따의 모습이 담겨있다. 염따는 "티셔츠가 구리다"며 "제발 사지 말라"고 애원해 웃음을 샀다. 앞서 같은 날 염따는 "긴급 판매중지"라는 영상을 통해 "후드티 그만 사라. 제발 정신 좀 차려라"라면서 "엊그제 4억, 어제 7억 5천. 이틀 만에 12억 원을 벌었다. 이제 진짜 됐다. 돈 필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원래 내일까지 팔기로 했지만 긴급 중지다. 오늘 밤 열두시에 판매 중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염따가 직접 밝혔듯이, 현재 염따의 스토어팜에는 모든 상품이 내려간 상태이며 염따는 추가적인 물량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 2006년 싱글 '웨얼 이즈 마이 라디오(Where Is My Radio)'로 데뷔한 염따는 올해 초부터 티셔츠 판매를 시작했다. 평소 '빠끄' '플렉스(FLEX)' 등의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인지도를 높인 그는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판매 소식을 알렸고, 팬들에게 오히려 "사지 마"라고 말하며 구매 욕구를 끌어올리는 남다른 판매 전략을 앞세웠다. 이어 지난달 그는 주차를 하던 중 래퍼 더콰이엇의 자동차 벤틀리를 박는 사고를 냈고, 수리비를 벌어야 한다는 명목 하에 부서진 벤틀리 사진을 프린트한 후드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염따의 후드티는 누리꾼들의 입소문과 그의 홍보 영상에 힘입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이 폭주했고, 염따는 4일 유튜브를 통해 "벤틀리 수리비 벌려다 차를 살 수 있는 금액을 벌었다. 이제 그만 사"라며 하루 만에 4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염따의 애원에도 후드티를 향한 관심은 멈추지 않았고, 다음 날에도 염따의 이름은 각종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염따 유튜브 영상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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