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본드' 정만식, 존앤마크사 문정희 첩자였다 |
| 2019. 10.05(토)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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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본드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가본드' 정만식이 존앤마크사의 스파이였다. 5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 7, 8회에서는 비행기 추락 사고의 진실을 밝히려는 국정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전 가옥에 숨어있던 차달건(이승기)은 의문의 남성에게 기습을 당했고, 고해리(배수지)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부지했다. 이어 차달건은 암살자의 휴대전화 발신 기록을 뒤져 살인을 의뢰한 인물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암살자의 전화에서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름 아닌 민재식(정만식) 국장의 목소리였던 것. 이에 고해리는 차달건이 죽은 듯 위장한 사진을 보내 민재식의 방심을 유도했다. 같은 시각 제시카 리(문정희)와 만남을 갖고 있던 민재식은 차달건의 사진을 보여줬다. 또한 민재식의 입김은 이미 오상미(강경헌)에게까지 미쳐있었다. 그는 기태웅(신성록)이 오상미를 취조하기 전, 대본을 건네줬고 이에 따라 연기를 할 것을 유도했다. 덕분에 오상미 역시 아무런 문제없이 의심을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배가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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