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in 순다열도' 조준호 "상어 잡으려 하니 도망가" 너스레
2019. 10.05(토) 21:46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 전 유도선수 조준호가 믿기 힘든 사냥 일화를 전했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는 본격적인 지정 생존에 돌입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거처를 정비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던 전 야구선수 김병현, 코미디언 노우진은 바다에서 손전등을 들고 나오는 누군갈 보고 기대를 표했다. 혹시 김병만 일행이 사냥에 성공했을까 하는 기대였다.

그러나 수면 위로 등장한 건 다름 아닌 조준호였고, 김병현과 노우진은 탄식을 내뱉으며 실망했다.

이어 조준호는 실망하는 두 사람에게 "상어를 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김병현과 노우진은 "거짓말하지 말아라. 허언증 있냐"며 이를 믿지 않았고, 조준호는 "진짜 상어였다. 지느러미가 있었다"며 "팔뚝만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잡으려고 했는데, 날 보고 도망갔다"고 해 웃음을 샀다.

결국 아무것도 건진 게 없는 세 사람은 어둠 속에서 바나나 잎이라도 채집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순다열도 | 정글의 법칙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