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왕후장상 오창석, 최정우 협박 “끝장낸다”
2019. 10.04(금) 20:17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85회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85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창석이 최정우를 기세 좋게 압박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85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김유진(남이안)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오태양은 최태준이 양지그룹을 반으로 쪼개, 숙희의 남편 박재용과 나눠가지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분개했다.

태양은 태준과 마주앉아 “내가 누군지 알잖냐. 그 핏덩이가 자라서 당신 목줄을 잡고 있는데 기분이 어떠냐”라며 “왜 날 이렇게 살려서 가시밭길을 걷고 계시냐”라고 비아냥댔다.

오태양은 급기야 말을 놓고 “누구 맘대로 그룹을 쪼개냐. 아무것도 하지 마라”라고 소리쳤다. 그는 “끝장을 볼 거다”라며 태준을 단단히 제압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태양의 계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오창석 | 최정우 | 태양의 계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