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김기리·이채영 호텔방 덮쳤다 |
| 2019. 10.03(목)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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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사권이 이채영과 헤어질 비겁한 덜미를 잡았다. 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12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오대성(김기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앞서 상미는 한준호가 금희에게 미련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고 상심에 빠져, 친구인 오대성과 술을 마셨다. 이후 정신을 잃은 상미는 오대성과 호텔방에서 동침했다. 이 사실을 알고 호텔방을 찾아온 준호는 상미에게서 차갑게 돌아섰다. 대성은 “자기 마누라가 다른 남자랑 밤을 지샜으면 다짜고짜 주먹질부터 하는 게 정상 아니냐. 너무하는 거 아니냐”라며 무심한 준호를 질타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태양의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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