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알토란 작가와 열애 "결혼은 NO" [종합]
2019. 10.02(수) 17:31
김승현, 알토란 작가와 열애 인정
김승현, 알토란 작가와 열애 인정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김승현이 방송작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갑작스레 불거진 결혼설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2일 김승현 소속사 씨엔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김승현이 MBN 교양프로그램 '알토란' 작가 A씨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승현이 MBN '알토란' 작가 A씨와 내년 1월 중순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인연을 맺은 프로그램 역시 '알토란'이며, 김승현이 A씨에게 끊임없는 구애를 펼친 끝에 연인이 됐다.

이에 대해 김승현 소속사는 "김승현이 열애 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당황스럽다"고 덧붙였다.

또한 MBN 관계자는 "현재 제작진을 통해 구체적인 입장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열애 상대가 일반인이고, 개인적인 일이라 다소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승현은 1981년 출생으로 올해 39세다. 그는 지난 1987년 잡지 '렛츠'의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98년 SBS '나 어때'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싱글 대디의 일상을 공개해 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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