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형 배우’ 로운, ‘어하루’ 첫 주연 활약을 기대해!
2019. 10.01(화) 17:18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보여줄 로운의 성장이 기대된다.

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연출 김상협) 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로운은 이름조차 없었던 순정만화 ‘비밀’의 엑스트라 출석 번호 ‘13번’ 역할을 맡았다. 그는 은단오를 만나며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만화 속 운명을 함께 개척하고자 노력하게 되는 인물이다.

로운은 첫 주연을 맡기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연기력을 키워왔다. 웹드라마 ‘클릭유어하트’를 시작으로 KBS2 ‘학교 2017’, tvN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 SBS ‘여우각시별’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곡히 필모그래피를 쌓아 주연 자리까지 오른 ‘성장형 배우’다.

특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에서는 표정부터 행동까지 철부지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이는가 하면, 극의 말미엔 전성희(한승연 분)와의 러브라인을 그리며 듬직한 연인으로서 설렘을 자극했다.

더 나아가, ‘여우각시별’에서는 한여름(채수빈 분)을 좋아하는 남사친 고은섭 역을 맡아 친구를 짝사랑하는 복잡한 감정을 소화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이처럼 로운은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한 단계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비주얼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13번’과 높은 싱크로율을 기대하게 한다. 이에 로운이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주연으로 자리매김하며 ‘성장형 배우’로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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