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x김재영, '달콤 데이트' 현장 포착 [T-데이] |
| 2019. 10.01(화)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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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 부티크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김재영이 차가운 복수는 잠시 내려놓은 채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연출 박형기)는 재벌기업 데오가(家)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김선아는 데오가 하녀에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나면서 데오가 여제 자리를 노리는 욕망의 소유자 제니장 역을, 김재영은 선과 악의 얼굴을 지닌 냉철한 인물로 J부티크 변호사이자 제니장에게는 한없이 순종적인 순정남 윤선우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융천시장 도준섭(김법래)의 요트 마약 사망 사건 동영상 협박 범인 이상훈(정욱진)의 갈대숲 총격 사건 용의자로 누명을 썼던 윤선우가 제니장과 이현지(고민시)의 공조로 인해 풀려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와 동시에 용의자가 된 이현지의 변호를 맡은 윤선우의 활약이 펼쳐지면서. 더욱 강력해질 제니장의 세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김선아, 김재영이 달달한 연인 포스를 풍기는 현장의 모습이 포착됐다. 극중 제니장과 윤선우가 어렸을 적 보육원이 있던 '거자도'를 다시 찾아 어렴풋이 되살아나는 동심과 추억들로 인해 미묘한 기분을 느끼는 장면. 제니장은 지금껏 볼 수 없던 해맑은 미소를 선보이고 있으며, 윤선우는 환한 웃음을 띤 채 그런 제니장을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설렘을 나눈다. 제니장과 윤선우가 치열하고 숨 막히는 복수에서 벗어나 지금껏 볼 수 없던 달콤한 데이트를 이어가는 가운데, 두 사람이 '거자도'를 방문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앞으로 두 사람에게 또 어떤 일들이 도사리고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해당 장면은 경상남도 거제도에 위치한 선착장과 항구에서 촬영됐다. 거제도라는 특수한 장소에서 촬영된 만큼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사를 절로 터트렸다. 하지만 이내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지역적 특징 탓에 여러 변동 사항이 생길 수 있음에 고려,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신속하게 촬영을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측은 "김선아, 김재영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장면이 될 것"이라며 "회를 거듭할수록 반전 가득한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는 '시크릿 부티크'가 또 어떤 반전을 펼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시크릿 부티크' 5회는 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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