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광규 뺨 맞은 게임의 정체는? [T-데이]
2019. 10.01(화) 15:13
불타는 청춘, 김광규
불타는 청춘, 김광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새로운 형식의 게임 '수족구'가 공개된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가수 정재욱과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청춘들은 정재욱에게 '불타는 청춘' 여행에서 뭘 하고 싶었는지 물었다. 이에 정재욱은 '족구'를 꼽았고, 청춘들은 새 친구들을 위해 두 팀으로 나뉘어 족구를 하기로 했다.

청춘들은 국가대표 출신인 임오경과 박재홍을 필두로 팀을 나눴다. 팀 선정 방식은 주장인 두 사람이 원하는 청춘들을 한 명씩 고르는 방식으로 정해졌다. 특히 임오경은 실제 국가대표 티셔츠를 입고 와서 초장 기선 제압에 나섰다.

이번 족구 게임은 혼성 게임으로 여성에게는 손을 사용할 수 있는 핸디캡을 주기로 했다. 과거 농구를 했던 경험이 있는 박선영은 이를 놓치지 않고 매 경기 화려한(?) 기술을 선보여 상대편 청춘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했다. 핸드볼 선수 출신 임오경 역시 남다른 족구 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피구, 배구, 족구, 농구, 핸드볼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이 혼합된 새 게임 '수족구'가 탄생됐다.

경기가 더해질수록 주장 임오경과 박재홍의 팽팽한 기싸움을 비롯해 응원단까지 과열 양상이 일어났다. 이에 김광규는 날아오는 공에 뺨을 맞는 아찔한 순간을 겪기도 하는 등 청춘들의 불타는 승부욕에 예상외 접전이 펼쳐져 손에 땀에 쥐는 경기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몸 개그 작렬, 청춘들의 새 게임 '수족구' 경기는 1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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