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장동윤, 김소현과 강렬한 첫 대면
2019. 09.30(월) 22:29
녹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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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녹두전'에서 장동윤과 김소현이 처음으로 마주했다.

30일 밤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 - 녹두전'(극본 임예진·연출 김동휘, 이하 '녹두전') 1회에서는 한양을 찾은 전녹두(장동윤)가 동동주(김소현)와 대면했다.

이날 동동주는 임금 광해(정준호)의 행차를 보며 활을 쏴 살해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동동주는 머릿속으로 모든 임무를 성공해 영광스럽게 붙잡히는 결말을 꿈꿨지만, 지나가던 전녹두가 그의 어깨를 치며 모든 작전이 물거품 됐다.

하지만 이때 왕의 행차를 지켜보던 한 백성은 그에게 돌을 던졌고, "당신 때문에 내 아들이 돌에 묻혀 죽임을 당했다"고 소리쳤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에 왕의 군사들은 근처에 있던 모든 시민들을 체포하는 데 이르렀고, 근처에 있던 동동주와 전녹두 역시 감옥에 갇히게 됐다.

감옥에 갇힌 동동주는 풀이 죽어 앉아있다 도망갈 틈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는 이를 통해 도망가려 했으나 몸이 걸려 통과하는 데 실패했다. 결국 동동주는 전녹두에게 도움을 청했고, 전녹두는 동동주의 "도와주세요 형님, 부탁합니다"라는 말을 듣고서야 그를 꺼내줬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녹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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