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최성재, 윤소이에 "남이안과 재혼하겠다" |
| 2019. 09.30(월)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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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계절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태양의 계절'에서 최성재가 윤소이에게 재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81회에서는 윤시월(윤소이)과 최광일(최성재)이 이혼을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최태준(최정우)이 자신의 길을 가로막던 황재복(황범식)을 살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최광일은 윤시월을 보호할 새로운 방도를 모색해야 했다. 이에 최광일은 윤소이에 "유진(남이안)씨와 재혼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시월이 "왜 마음이 바뀐 거냐"고 하자 최광일은 "너에게 정 다 떨어졌다. 나도 나 싫다는 여자 별로다"라며 "김유진은 대학 때부터 날 짝사랑했다고 하더라. 처음부터 복수를 꿈꾸던 너와는 다르다"고 답했다. 이어 최광일은 "네 소원대로 아들 지민(최승훈)이와 살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윤시월은 최광일에게 "모두 잊었으면 좋겠다"며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광일은 "너라면 잊을 수 있겠냐"고 반박했고, 윤시월 "그러네. 미워하고 원망해라. 이제 나라는 지옥에서 해방되길 바랄게"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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