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오늘 저녁' 시래기 사골 국밥, "유통비 절감해 싸게 팔 수 있어" |
| 2019. 09.30(월)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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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오늘 저녁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3900원의 가격을 자랑하는 시래기 사골 국밥집이 소개됐다. 30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슬기로운 외식생활' 코너에서는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시래기 사골 국밥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대구의 초저가 한우 국밥에 이어 초저가 시래기 사골 국밥집을 찾았다. 이미 식당 앞에서 줄을 서고 있는 손님들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다. 일하다가도 자꾸 생각난다"고 해 기대를 높였다. 곧 시래기 사골 국밥의 가격이 단돈 3900원이라고 밝혀지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장은 "어머니가 3900원에 팔았었는데, 저도 따라서 같은 가격에 팔고 있다"며 싸게 판매하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현지에서 직접 받은 무청 시래기를 사용한다. 유통비를 절감해서 저렴하게 팔 수 있다"며 저렴한 가격에 팔 수 있는 비결을 밝혔다. 또한 사장은 "현지에서 온 시래기는 흙먼지가 많이 묻어서 여러 번 세척해야 한다"며 4번 이상 시래기를 씻는 모습을 보여 시래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 사장도 비법 소스의 레시피는 모른다고. 사장은 "어머니가 만드신 소슨데, 만드는 법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말하며 비법 소스를 육수에 넣는 걸로 시래기 사골 국밥을 완성했다. 이 밖에 5000원의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 시래기 돌솥비빔밥과 4500원의 시래기 들깨탕도 이 집의 인기 메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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