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이미쉘X크리샤 츄X샤넌이 말하는 #근황 #수입 #박진영 [종합]
2019. 09.30(월)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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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라디오쇼' 이미쉘, 크리샤 츄, 샤넌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가수 이미쉘, 샤넌, 크리샤 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크리샤 츄와 샤넌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에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당시 경쟁 관계는 아니었다"며 "우리는 동갑내기 친구"라고 친분을 뽐냈다. 이미쉘은 "나는 1991년생이다. 내가 일곱 살이 많더라"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DJ 박명수는 동안이라며 이미쉘을 칭찬했다. 이미쉘은 "어디 가면 가끔 중학생으로 본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세 사람은 근황을 공개했다. 이미쉘은 "여러 공연을 많이 하면서 지냈다. 오프라인으로 팬들을 찾아 뵙고 3년 전에는 랩에 처음 도전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랩 경연 프로그램에 나갔다가 준우승을 차지했다"며 "작곡, 작사도 하는데 작곡이 어렵더라. 그래서 앨범을 못 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크리샤 츄는 "'K팝스타6'가 끝난 후 바로 데뷔했다. 이후 해외 활동을 했다"며 "최근에는 연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샤넌은 "'K팝스타6'가 끝나고 앨범을 몇 개 냈다. 지금은 뮤지컬 연습 중이다. 12월에 작품이 들어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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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도 함께 공개했다. 이미쉘은 "소고기 한 마리, 돼지고기 한 마리 이렇게 파는 식당이 있지 않냐"며 "한 끼에 소 한 마리를 사 먹을 수 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크리샤 츄는 "엄마, 아빠에게 용돈은 받지 않는다"며 "아르바이트하는 대학생 정도로 살고 있다. 그만큼 열심히 산다"면서 미소를 지었다.

이밖에 세 사람은 JYP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박진영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박진영이 과거 세 사람이 출연한 'K팝스타'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기 때문이다. 이미쉘은 "박진영 PD님 앞에서 노래하는 것도 떨리지만, 박명수 선배 앞에서 노래하는 것이 더 힘든 것 같다"며 "존경하는 분이고 계속 뵙고 싶었던 분이라서 가까이 있으니 떨린다"고 이야기했다. 샤넌은 "박진영 PD님 앞에 섰을 때 심하게 떨리지는 않았는데, 기대했던 무대보다 못했던 것 같다"며 긴장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과거로 돌아가도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겠다"며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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