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녹여주오' 원진아, 냉동인간 프로젝트 거절 "인권 유린되는 기분"
2019. 09.28(토) 21:49
날녹여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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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날 녹여주오' 원진아가 이홍기의 제안을 거절했다.

28일 밤 첫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연출 신우철)에서는 손현기(이홍기)가 고미란(원진아)을 설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마동찬(지창욱)은 물 로켓을 타고 수영장을 건너는 실험에 참가한 고미란을 인상깊게 봤다. 이후 마동찬은 고미란에게 인간을 24시간 동안 얼리는 실험에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고미란은 "아무도 하지 않는 실험, 돈 많이 준다고 해서 한 것이다. 인권이 유린되는 기분"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고미란은 "일을 열심히 하니까 사람을 우습게 본다. 나더러 냉동인간이 되라는 말이냐"고 덧붙였다.

그러자 손현기는 "안전한 실험이다. 증명할 수 있다. 500만 원을 주겠다"며 "긍정적으로 고려해봐라. 과학적으로 가능한 이야기"러고 설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날 녹여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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