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파이프 테러범 배후, CCTV 봤더니 ‘끔찍’ (궁금한이야기Y)
2019. 09.27(금) 22:21
궁금한 이야기 Y 쇠파이프 테러범 배후 내연녀 아동학대 의혹
궁금한 이야기 Y 쇠파이프 테러범 배후 내연녀 아동학대 의혹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후가 있다는 테러사건의 실체가 드러났다.

27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한밤중 쇠파이프 테러사건을 일으킨 테러범 배씨의 배후, 내연녀의 수상한 아동학대 의혹 육아 사태가 집중조명됐다.

김씨 부부는 쇠파이프를 들고 와 화학약품을 뿌리고 도망간 두 괴한의 존재를 폭로했다.

사건 당시 CCTV가 공개됐다. 괴한은 남자를 쇠파이프로 사정없이 내리쳤다. 남편은 “또 한 사람은 화학약품 물총을 갖고 와 내 눈에 쐈다”라며 당시 끔찍했던 상황을 토로했다.

괴한 중 한 명은 검거됐고, 배씨는 자신의 범행이 누군가의 사주로 이루어진 것이라 토로했다. 괴한은 “배후는 이야기할 수 없다”라며 배후를 함구했다.

이에 제작진은 김씨 남편과 가장 많이 싸운, 원한관계로 추정되는 시멘트 공장 사장을 찾아가기도 했다. 그는 "내가 김 씨와 많이 싸운 건 맞지만 나는 아니다"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는 "이 가해의 경우 배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두 괴한 사이에 직위 격차가 있어 보인다고 추측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궁금한 이야기 Y | 내연녀 아동학대 | 쇠파이프 테러범 배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