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오창석 오열, 황범식 사망의 비극 |
| 2019. 09.27(금)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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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창석이 황범식이 떠난 자리를 아파했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80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앞서 황재복은 임미란(이상숙)이 건넨 약을 먹고 돌연 사망에 이르고 말았다. 황재복을 양지그룹 주총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려는 최태준의 악행 탓이었다. 오태양은 아버지처럼 생각했던 황재복의 사망에 망연자실했다. 장례를 치르고 온 오태양은 황재복의 방안에서 그가 자신에게 했던 말들, 친절한 행동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태양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라며 황재복이 아낀 옷장을 만지작거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태양의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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