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in 순다열도' 허재, 정글 초입부터 "촬영 중단" 선언 '이유는?'
2019. 09.27(금) 15:51
정글의 법칙, 허재
정글의 법칙, 허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농구감독 출신 허재가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편에서도 남다른 예능감을 뽐낼 전망이다.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첫 회에서는 정글 생존을 향한 허재의 고군분투 도전기가 펼쳐진다.

허재는 과거 이른바 ‘농구대통령’으로 불리며 불같은 성격을 자랑하던 현역 시절과 달리, 최근에는 ‘허당’ 이미지로 예능은 물론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을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글) 가고 싶었는데 나를 너무 늦게 불렀다”며 생존을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친 허재는 초심으로 돌아가 헬스장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며 근육을 키우거나 수중훈련까지 빼놓지 않고 참여하며 ‘허당’ 이미지를 탈피해 에이스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실제로 정글에 입성하면서 그는 “멤버들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내가 앞장설 것”이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그러나 포부와는 달리 얼마 지나지 않아 “방송 중단!”을 외치며 '허당' 본색을 드러내 병만족의 폭소를 자아냈다.

생애 첫 정글 생존에 나선 허재의 리얼 정글 입성기는 28일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정글의 법칙 | 허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