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 생생정보' 서초구 직화 광해즉석떡볶이, 인기 비결은? |
| 2019. 09.26(목)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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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TV 생생정보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직화 즉석 떡볶이 집이 전파를 탔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기다려야 제맛' 코너에서는 직화 즉석 떡볶이 집이 소개됐다. 코너의 제목처럼 제작진이 방문한 맛집 앞에는 이미 수많은 손님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특히 손님은 "여긴 대기가 길어서 기다린 시간만큼 덤을 제공한다. 난 50분을 대기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장은 서비스에 대해 "4-5년 전엔 손님을 오래 기다리게 해서 욕을 많이 먹었다. 아이디어를 내 덤 주는 걸 시작하게 됐다"라고 설명하며 사장은 15분 대기 시 음료수, 30분 대기 시 만두튀김 무침, 45분 대기 시 오징어 탕수를 제공했다. 긴 기다림 끝에 맛을 본 손님은 "불 맛이 더해져 있어서 다른 떡볶이랑 좀 다르다.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 숯불 맛이 많이 나서 특이하고 짬뽕처럼 깊은 국물 맛이 난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부엌에 있던 사장은 계속해 웍을 흔들며 불 맛을 입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사장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풍미를 살리려고 불 맛을 내고 있다"고 설명하며 "채소와 돼지고기, 오징어 등을 함께 볶는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볶으면 불 맛이 잘 나지 않기 때문에 나눠서 볶는다"고 밝혔다. 또한 오징어를 양념장에 넣는 것과 멸치 육수가 아닌 껍질을 벗긴 닭 육수를 쓰는 것도 타 떡볶이집과 차별되는 부분이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2TV 생생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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