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 생생정보' 35년 전통 대구탕 '위치는?' |
| 2019. 09.26(목)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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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TV 생생정보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대구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대구탕 집이 전파를 탔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전설의 맛' 코너에서는 35년 전통의 대구탕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방문한 맛집은 이른 아침부터 찾아온 손님들로 문정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특히 손님은 "30년 됐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손님은 음식의 정체가 "섞어탕이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섞어탕의 정체는 이러했다. 대구의 살코기를 비롯해 이리, 알 등의 내장들이 모두 섞인 대구탕이었던 것. 이내 맛을 본 손님은 "육질도, 입안의 감촉도 좋다"며 칭찬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장은 "신선한 대구를 판별하는 법이 있다"며 대구를 살핀 뒤 살을 눌러 의문을 샀다. 그는 "살이 바로 올라와야 신선한 대구"라며 1년 내내 같은 맛을 내기 위해 "생대구가 아닌 냉동 대구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사장의 두 번째 비결은 육수에 있었다. 특히 사장은 의문의 재료를 끓는 육수에 넣어 의문을 샀다. 이어 그는 "양파를 구워서 육수에 넣는다"면서 "구우면 향이 배서 구수한 맛이 배가 시킨다. 이 밖에 멸치도 볶아 비린내를 줄이고 감칠맛을 살린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2TV 생생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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