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던 패밀리’ 임하룡, 뇌경색 투병 중인 모친 향한 효심 |
| 2019. 09.26(목)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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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던 패밀리, 임하룡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모던 패밀리’ 배우 임하룡이 뇌경색으로 투병 중인 모친을 그리워하며 그린 초상화를 공개한다. 27일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3대가 모여 사는 ‘신사동 건물주’인 임하룡의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코미디계의 대부’ ‘영원한 젊은 오빠’지만 임하룡은 평소 목이 늘어난 티셔츠 차림에 단출한 비빔국수 한 그릇으로 행복해하는 동네 아저씨 같은 모습을 보였다. 임하룡은 어릴 때 꿈이 화가였고, 중학생 때 미술반으로 도지사 상까지 탔을 정도로 그림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그는 몇 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미술을 시작했다. 임하룡은 화실로 향하던 도중, 길가에서 영감을 받아 그렸던 작품들을 보여주다가, 특히 어머니를 그린 초상화를 설명하면서 애틋한 효심을 드러냈다. 이어 임하룡은 “길을 가다가 문득 나무 사이로 어머니 얼굴이 보였다. 어머니의 젊은 시절을 상상하며 그린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어머니가 2년 넘게 뇌경색으로 투병 중이시다. 현재 요양 병원에 계시는데, 매주 찾아뵙고 있지만 그래도 자꾸 생각난다”며 고백했다. 화실에서는 임하룡을 전문 화가의 세계로 인도한 지인이 깜짝 방문해, 임하룡의 작품을 같이 감상해보는 시간이 펼쳐졌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전시회를 열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임하룡의 작품들은 소유진, 윤택 등이 구매하기도 했다. 또 임하룡은 20여 년 만에 집들이에 나선다. ‘개그맨 최초 건물주’ 답게 옥상에서 바비큐 파티를 열어 코미디언 김학래, 엄용수, 김미화, 김현영 등 80년대를 풍미했던 개그계 거물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임하룡의 반전 일상과 집들이 현장이 담긴 ‘모던 패밀리’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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