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 막장드라마 연기 도전
2019. 09.25(수) 08:39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철파엠'에서 주시은 아나운서가 막장드라마 연기에 도전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연기에 도전해봐달라는 청취자의 요청에 "아나운서 빼고 '철파엠'에서 다 해보는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연기에 앞서 김영철은 "아침 드라마다 보니 연기를 과하게 해야 한다. 아침 드라마는 보통 주부님들이 집안일을 하면서 보시기 때문에 소리가 크다"고 팁을 전하며 짧은 예시를 보였다.

이어 주시은 아나운서는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대사를 김영철과 연기했지만, 표독스러움보단 귀여움이 먼저 묻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영철은 "감독님 저 바꿔주세요. 이렇게 하면 나만 과잉 감정 같다"는 농담 섞인 불만을 털어놨고, 주시은 아나운서는 "나도 똑같이 연기했다"고 반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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