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함소원 "댓글 안시성, 내가 막고 있다"
2019. 09.24(화) 23:29
아내의 맛, 함소원
아내의 맛, 함소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내의 맛'에서 배우 함소원이 댓글에 무뎌졌다고 밝혔다.

2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송가인 부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 부모는 송가인의 '동네 오빠'인 진구의 소개팅을 위해 조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통해 이를 지켜보던 이휘재는 "소개팅은 내가 전문이다. 요즘 같으면 양 쪽의 번호를 받아 메신저 단체방을 만든 뒤 주선자인 나만 빠지면 되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소개팅을 주선할 수 있다"며 "그렇게 해서 이근호 이수지 커플을 결혼 시켰다"고 말했다.

이근호 이수지 커플이 언급되자 패널들은 관심을 보였고, 이휘재는 "안 그래도 곧 '아내의 맛' 섭외에 들어갈 생각"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근호 선수는 생각이 있는데, 이수지가 댓글 때문에 걱정을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패널들은 "댓글은 함소원에게 트레이닝 받으면 된다"고 입을 모아 말했고, 함소원은 "댓글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 댓글 걱정 안 해도 된다. 내가 막고 있다"고 자포자기한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위에서는 '댓글 안시성'이라며 함소원에게 새로운 별명을 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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