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정상·시준, 워너원 채널에 등장? "담당자 착오" 사과
2019. 09.24(화) 20:31
월드클래스, 정상 시준
월드클래스, 정상 시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월드클래스 정상, 시준이 방송 사고로 인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24일 저녁 7시 경 네이버 V앱 라이브 워너원 계정에서 월드클래스 정상, 시준이 출연하는 방송이 생중계 됐다.

이는 V앱 라이브 자체적인 오류, 혹은 영상 업로드 직원의 실수로 추측된다.

월드클래스는 Mnet과 V앱에서 동시 방송되는 글로벌 케이팝(K-POP) 아이돌 성장 일기 프로그램이다. 당초 월드클래스에 출연하는 20명 연습생들은 이날 밤 9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들 중 정상, 시준의 방송이 워너원 채널에서 송출되면서 생방송 알람을 보고 채널에 접속했던 워너원 팬들의 불만이 속출했다. 이에 정상, 시준은 5분 가량 방송을 진행하다가 댓글 창을 보고 상황을 파악, 급히 방송을 종료했다.

이후 V앱 측은 공지를 통해 "온라인 마케팅 담당자의 착오로 채널을 혼동하여 라이브를 진행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사과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V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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