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에 식은 김사권, 윤선우·이영은 훼방
2019. 09.23(월) 21:16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105회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105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사권이 윤선우와 이영은 사이에 훼방을 놓으며 사심을 드러냈다.

2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05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준호는 이날 금희의 입양아 여름을 빼앗아오려는 부모에게 절연을 선언했다. 이에 준호는 처남 준호에게 “법적으로 부모 자식 관계 끊을 수 있었으면 난 진작에 엄마랑 끊었다”라며 “주상원. 너만 내 처남하기 싫은 거 아니고 나도 네 매형하기 싫어”라고 화를 냈다.

준호는 “금희는 너 절대 안 받아들일 거다”라며 금희가 양심상 여름의 친부인 상원과 연을 맺을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원은 “왜 그러냐. 누나랑 이혼하고 금희 씨에게 돌아갈 생각이었는데 내가 방해해서 그러냐”라며 “그렇다고 해도 내가 이제 금희 씨 당신한테 안 보낸다”고 선포했다.

준호는 마음에 없는 상미와 점점 사이가 벌어지며 부부싸움을 일삼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사권 | 여름아 부탁해 | 윤선우
싸이월드공감